카테고리 없음
2014년 8월 13일 오후 04:33
후야 mom
2014. 8. 13. 16:37
미국 영화배우 로빈 윌리암스 자살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69세
전세계 영화팬들을 울리고 간 그는 영웅이다.
알코올성 우울증세로 고생했을만큼 예민한 예술인
온화한 미소속에 감춰진 고통을 몰랐다.
먼나라 소식이지만 종일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 명배우
죽은 시인의 사회, 미세스다웃파이어
잊을 수 없는 영화인 영원히 살아계시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