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생네

후야 mom 2016. 9. 7. 08:29

동생이 내 생일이라고 저녁식사를 하자며 울산으로 오란다

생일상이 어찌나 거룩(?)한지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이다.

횟집이라는데 일식집같이 초밥도 나오고 곁들인 음식도 다양하다

울산에서의 생일밤을 지낸다.

 



꼭 자기 모습처럼 닮은 다육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