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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교리 종강
후야 mom
2018. 7. 5. 11:29
지난 1월 17일~7월 4일까지 6개월동안 재교리반을 운용했다
처음에는 12명을 받았는데 다들 바쁘다는 핑계로 4사람 빠지고
일반 신자 1 명 일요반 1 명
수료는 7명에 개근자 1명이다
같이 공부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좋았다
종강후에 점심식사하고 커피를 마시면서 선물을 받았다
반장인 마르첼리나가 직접 만든 퀼트공예
자기 모습처럼 아름다운 작품이다
천사가 있는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