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19
후야 mom
2020. 2. 24. 16:50
2020년의 봄은 신종 바이러스로 인해 잔인할 것같다.
전국이 코로나 영향권에 들어 꼼짝을 못하고 있다
기저 질환이 있는 환자가 취약하다지만
어린이가 감염되기도 한다
급기야는 성당 미사가 올 스톱이다
약속이나 공연이나 극장가도 쇼핑몰도 멈춰버렸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높은곳에서 지켜보고 있는 神은 어떤 맘일까?
비가 온종일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