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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와 작두콩

후야 mom 2020. 8. 15. 18:08

긴 장마가 끝나니 곧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말복이다

시골집 텃밭에 나갔더니 작두콩과 여주가 익어간다

여주는 잘라서 건조기에 넣고 완전히 말려서 茶로 음용한다

작두콩은 잘라서 건조기에 서너시간 말린다

 

 

건조기에서 말린 작두콩

무쇠솥에 넣고 덖는다

완성된 작두콩 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