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양산 내원사
후야 mom
2010. 11. 5. 10:30
남숙이 내외(그랜드 호텔에서 점심 식사 후)
내원사 초입
루실라, 세레나
세레나, 세실리아, 아네스, 루실라 (찍사 바드리시아)
잇속이 고운 가을햇살을 닮았다.
루실라가 찍은 바드리시아
바람과 햇살이 만들어내는 빛나는 계절의 환희
중생들의 바람이 하나 둘 쌓여진 돌탑
선방
감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