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주 후야 mom 2012. 9. 12. 09:04 안압지 근처 연밭 어느새 가을색을 입고 있는 연꽃, 연밥 나의 가을도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연밭 사잇길에서 만난 오리가족들이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아름답다 팬션에서 친구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