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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4일 오전 09:42
후야 mom
2012. 9. 14. 09:47
새벽에는 엄청난 양의 비를 하늘에서 쏟아붓더니
멀리 바다가 보인다.
바람도 한결 선선해졌다.
고슴도치도 얼굴을 내밀며 밥 주기를 기다리고.....
"모두에게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