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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8일 오후 12:03
후야 mom
2012. 9. 18. 12:05
간만의 햇살이 고맙게 느껴지는 날
마루에 깔아 놓았던 러그를 햇볕에 내어 놓았다.
하늘도 높고 바다도 조용한 하루의 시작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