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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4일 오전 11:57

후야 mom 2012. 10. 24. 12:16

몸살인지 몸이 말을 듣질 않는다.
어제 대연동 골목을 돌아다녔더니 그런가
아이들이 살 집을 알아보러 부동산 중개사 몇군데 갔다.
전세가나 매매가가 거의 같아서 놀라고
월세가 끼어있어 힘든다.
경제가 어렵다, 취업문이 좁다라고 해도
월전세가는 상한가
아메리카노 한 잔을 들고 가을바람을 쐬고 돌아다닌 댓가는
몸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