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11월 26일 오전 06:57
후야 mom
2012. 11. 26. 07:03
친정어머니 생신은 동화사 길목에 위치한 '지상낙원'에서 가족이 함께 1박을 하였다.
점점 차가워지는 밤공기가 야릇한 쾌감(?)을 느끼게 해 준 가족여행이었다.
아들의 여자이자 며느리인 '상예'를 소개하고 사랑받기도 하였지.
지난 금요일
상예는 라식 수술을 받았다.
시이모에게서 받은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