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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4일 오후 05:11

후야 mom 2012. 12. 4. 17:15

우체국에 들러서 집에 있던 김을 친정 식당으로 보내고
연하장을 찾으니
아 ! 벌써 연말연시 축하가 전시중이네
붉은색 선물상자와 흰눈이 소복한 카드, 연하장
초고속 시간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