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년 2월 8일 오후 01:42

후야 mom 2013. 2. 8. 13:45

섣달 그믐이 다가오니 머리속이 하얗도록 춥다.
옛날 어른들이 머리를 명주수건으로 동여매고 다니던 까닭을 이제 알았다.
정말 머리가 시렵다.
동장군이 머물고 있는한 추위는 물러가지 않겠지
설날에 쓸 세뱃돈을 준비하는 기분은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