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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0일 오전 08:23
후야 mom
2013. 2. 20. 08:27
봄을 앓고 있는건지 이틀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누웠다.
심한 기침에 배가 아프고 목은 남의 말을 집어 삼켰는지 꺼끌거린다.
따뜻한 차로 입술을 축이는 중
내집이 이렇게 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