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4일 오후 02:32

연일 뉴스의 촛점은 통합진보당 즉 주사파의 실체를 파 헤치는 일이다.

통진당의 국회의원 이석기의 주체는 뭔가? 
그들의 주장은 북한에 의해서만 통일이 된다는 허무맹랑한 망상을 갖고 있다.
지하조직원들의 모임에서 구체적인 실체가 드러나고
심지어는 북한의 언어를 쓰고 있다.
80년대의 민주화 운동의 주역들이 정치권으로 들어와
암암리에 적과 내통하면서 우리 정부를 교란했다는 정황들이 드러난다.
기가 막히는 현실이다.

대한민국의 정부를 부정하면서 이 땅에는 왜 살고 있는지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인지 국민의 귀와 눈을 가리고 있었다는게
무섭고 두렵다.

하늘이 높고 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