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3년 9월 21일 오전 09:38
후야 mom
2013. 9. 21. 09:42
추석 명절은 지나갔다.
그동안 잊고 살았던 아버지에게로 돌아가보는 시간
살아있는 엄마 얼굴, 가족들의 웃음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면서 잊지않는 소중함
살붙이들의 정
한낮의 뜨거움이 아직 살아있듯 뭉클함
고맙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