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야 mom 2013. 9. 28. 21:05

 

여수에는 가을비가 내리고 있었다.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택시를 타고 해양 엑스포 동문 매표소앞에서 만난 사람들

남편의 사무관 교육 동기생들이다.

부부동반이라더니 여자 둘

아쿠아리움에서 돌고래 쇼 관람

 

 

 

 

수온에 따라 다른 물고기들의 천국

 

 

남도의 자랑인 한정식(백천선어 마을)

 

 

 

사진마다 깊은 생각에 빠진 남편

 

 

여수엑스포

아쿠아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