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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4일 오후 12:13

후야 mom 2013. 10. 14. 12:16

일어공부는 해도해도 그자리인 것같다.
새책과 문법이 나를 괴롭히는 시간을 즐겨야겠지.
그러지 않으면 도태될거니까.
나와의 싸움이다.

도토리묵사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