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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0일 오후 03:52
후야 mom
2013. 12. 10. 15:56
생각지도 안한 감투를 썼다.
함께하는 여정 대표 봉사자가 되었다.
결국 이렇게 될 바엔 순명할 걸
피하다가 우스운 꼴은 아니었는지
2년 임기를 잘 마칠 수 있도록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이 필요하다.
능력도 없는 나를 선택했을 땐 전부를 도와주시겠지
받아들이고나니 오히려 편하다.
비가 온 후로는 추워진다더니 따뜻한 날이 계속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