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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일 오후 08:52
후야 mom
2014. 1. 1. 20:58
성모마리아 대축일이자 세계 평화의 날 미사가 있는날
해맞이 다녀온 남편과 함께 미사에 참례했다.
남편은 새벽미사 독서를 하기 때문에 새벽에
난 예비자 교리땜에 11시 미사를 하다가 간만에 동반이다.
평화의 악수를 하는 새해 첫날
성당에서 팔찌묵주를 나눠준다.
성모님처럼 기도 많이 하고 닮으라는 뜻이겠지
따뜻한 새해가 밝았으니 나라 전체가 화평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