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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았다.
지난 7월13일 세례를 받은 이정희 아네스
8개월 동안 성실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기억되는 반장
삶의 자세가 반듯하다했더니
영원히 기억하라고 선물을 보냈구나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