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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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안편해서 그럴겁니다 ㅋㅋ 1

장맛비

하지와 함께 시작된 장마가 요란하다. 10층 유리창이 흔들릴 정도로 바람이 거세고 습도 역시 만만찮다. 월요일 오후에 척추 수술을 한 내 엄마는 어떻게 하루를 보내셨을까. 겨우 마취가 풀리고 화장실 출입을 하자마자 난 돌아나왔으니 불효막심이다. 비바람이 하늘에 호소하듯 윙윙거릴때면 죄책감..

나의 이야기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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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아래 춤추는 음악의 날개, 차원교, 열 여섯 수줍던 시절이 있었지, 외도가 보이는 언덕, 고슴도치 애미ㅋㅋ, 우승자와 준우승, 활짝웃고있는 모습이 넘 예뻐요^^, 맘이안편해서 그럴겁니다 ㅋㅋ, 명암이 선명하다., 문살에 비치는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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