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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화북면 중벌리에 사는 손위 시누네
대량으로 고추농사를 짓는다
잘 익은 고추를 몇번이나 물에 씻고
말리는 과정에 동참했다.
시아주버님 큰시누님 남편 등 6명의 즐거운 노동
가을볕에 익어가는 고추
수확의 기쁨과 동기간의 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