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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도 없는 사람에게 사진 촬영을 맡긴 희정아왔다갔다하는 통에 온몸에 땀 범벅이었다아무도 사진 찍는 사람은 없고 뭔일이야제대로 찍히지도 않았네대충 편집해서 카페에 올려줘나만 바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