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을 지나면 구례가 나오는 전남과 경남의 경계
산동마을의 산수유 축제 현장을 가다
지난 세월 도반의
얼굴도 같이 늙어가네
엉거주춤 영락없는 할매의 뒷모습을 어이 할꼬
배를 당겼어야 했는데
실수?
하동을 지나면 구례가 나오는 전남과 경남의 경계
산동마을의 산수유 축제 현장을 가다
지난 세월 도반의
얼굴도 같이 늙어가네
엉거주춤 영락없는 할매의 뒷모습을 어이 할꼬
배를 당겼어야 했는데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