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 철쭉이 늙어가서 머리가 벗겨지네
아직은 청춘시절이라고 적고 싶다
내친구의 남편은 "난 충정도 양반이오"라고 이마에 써 놓은듯
전형적인 선비 모습이라 웃는다
부부가 닮아지는 자연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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