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봄날 여정봉사자회에서 야유회 행사를 했다
삼랑진 오순절 평화의 마을과 김범우묘소
꽃비가 쉴새없이 흩날리는 길을 영화속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황홀한 걸음이었다
김범우토마스 묘소에 있는
성모동굴성당은 교회의 태생지처럼 소박하고 경건하다
성당 내부
오전 11시 미사를 봉헌하였다
오순절 평화의 마을
모든이들의 안식처로 시설이 마련되어있다
삼랑진 양수발전소 옆마을
도연정에서 산채정식
아네스랑 미사후~
도연정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