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도 중순을 넘어가고 바람도 제법 쌀쌀해졌다
분기별로 만나는 여인들이
기장 흙시루에서 만나 오리백숙으로 가을보신을 하고
인근에 있는 교리성당을 찾아갔더니 월요일이라서 문을 닫았네
내려오다보니 전통가마가 있는 도자기 전시장이 있어
하늘을 닮은 청자의 매력에 잠시 넋을 놓았었지
노부부가 운영하는 전시장이 어찌그리도 주인을 닮았을꼬~
♡
10월도 중순을 넘어가고 바람도 제법 쌀쌀해졌다
분기별로 만나는 여인들이
기장 흙시루에서 만나 오리백숙으로 가을보신을 하고
인근에 있는 교리성당을 찾아갔더니 월요일이라서 문을 닫았네
내려오다보니 전통가마가 있는 도자기 전시장이 있어
하늘을 닮은 청자의 매력에 잠시 넋을 놓았었지
노부부가 운영하는 전시장이 어찌그리도 주인을 닮았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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