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도 하순에 접어들었는데 왠 눈?
비가 내리면서 기온도 내려가 제법 쌀쌀하다
미장원에 갈까하고 집을 나섰다가 강풍에 이몸(?)이 끌려가네
도저히 강풍을 이길 수가 없어서 되돌아왔다
비가 새벽에 눈으로 바뀌면서 진눈깨비 같이 내린다
출근하던 아들이 주차된 차량위로 눈이 쌓인다며 전화를 하고
다시 베란다로 가서 확인
春雪이다
손을 내밀어 부드럽고 차가운 느낌의 눈
창원 친구가 올려준 사진을 보니 경이로운 자연이네
ㅋ
춘삼월도 하순에 접어들었는데 왠 눈?
비가 내리면서 기온도 내려가 제법 쌀쌀하다
미장원에 갈까하고 집을 나섰다가 강풍에 이몸(?)이 끌려가네
도저히 강풍을 이길 수가 없어서 되돌아왔다
비가 새벽에 눈으로 바뀌면서 진눈깨비 같이 내린다
출근하던 아들이 주차된 차량위로 눈이 쌓인다며 전화를 하고
다시 베란다로 가서 확인
春雪이다
손을 내밀어 부드럽고 차가운 느낌의 눈
창원 친구가 올려준 사진을 보니 경이로운 자연이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