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집 뜰안에서 체리가 익었다
4월초 조카잔치에 참석하고 두달만에 들렀더니
붉은체리가 보석처럼 달려서 반긴다
체리나무 우리 10 주, 동생네 5 주를 심었는데
열매를 맛보는건 동생네가 먼저네
달짝지근한맛이 일품인 체리
입안에서 사르륵 녹는다
유럽여행 중의 경아
해가 솟기전에 풀뽑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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