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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 시누네

후야 mom 2010. 6. 7. 12:18

 오리랑 동거하는 늙은염소

 철망 사이로 주둥이를 내미는 녀석은 카메라보다 먹을거리를 원하네

 어린염소들

 노랑민들레

 비가오면 하나씩 옮겨놓은 꽃들이 제법 모양을 갖춰간다.

 

 작약

 

 절에가면 있는 불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