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남 장흥여행

후야 mom 2011. 3. 27. 12:38

영춘화라고 하여 봄을 맞이하는 꽃

하루종일 살밑이 저리는 추위에도 봄은 우리와 함께 걷고 있다.

보림사의 처마 단청은 담백하고 기품이 있다.

푸른기운이 많아 하늘의 뜻을 받들고 있는듯 하다.

 

기와지붕의 아름다운 용의 기상

 

부도탑

 

 

 

 

 

 

재래식을 고집하는 해우소

아름다운 산의 모습

 

 

 

 

 

천관산 동백림

산 전체에 서식하는 동백군락지

안타깝게도 꽃은 피지 않았다.

 

 

 

 

 

 

 

 

 장흥에 있는 보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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