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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3일 오전 10:26

후야 mom 2012. 9. 13. 10:30

오늘 아침은 우리 가족에게 특별한 날이다.
남편이 행정공무원 사무관을 달았으니 고맙고 행복하다.
35년간의 공무원 생활의 결과를 보게되어 더더욱 감회가 새롭다.
늘 그래왔던 것처럼 소신껏 행정을 마무리하기 바란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