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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0일 오전 06:09

후야 mom 2012. 9. 20. 06:13

58 번째의 생일이다.
추석을 열흘 앞두고 춘천에서 태어난 딸
남편과 아들이 있는 중년 여인으로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
수확기에 들어선 초로의 계절
감사와 축복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나를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이금분 여사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