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9월 27일 오전 11:51

후야 mom 2012. 9. 27. 11:54

대녀 율리아에게서 전화가 왔다.
추석 잘 지내라는 안부와 함께 고운 목소리를 들려줘서 고마운 대녀
휴직계내고 임신 휴가중인 율리아
무탈하게 해산하기를 기도한다.
"하느님 율리아를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