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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8일 오후 03:39

후야 mom 2012. 9. 28. 15:43

추석명절의 분위기는 다소 가라앉은 듯 하다.
진시장에 들렀더니 어째 색색의 바람만 썰렁하고

다들 구경만 하는지 뒷짐진 손님들
밤,대추는 반질반질 윤이나는 계절이건만...
수확의 기쁨과 기다림의 미학인 팔월 한가위.

더도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