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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이다. 아직도 단군할배 이야기로 개천절을 여는 우리나라 전설 지구촌에서 일어날만한 얘기가 맞남. 단일민족, 백의민족, 홍익인간 하늘은 높고 인간의 이상도 끝없이 높아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