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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계절 10월 6일에 태어난 아들덕에 외식을 했다.
전에 없는 남편의 친절(?)에 감읍한 우리
상예가 메인인가(?)
분위기 좋고 야경 끝내주는 백운포 식당
오륙도가원에서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