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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神의 영역이란다. 어떤 경우라도 사랑은 끝까지 남아 그 사랑, 사람을 살려낸다네 좋은 글을 받고보니 과연 내안에도 사랑의 불씨가 남아있을까 언제라도 불꽃을 피울수 있을런지 사랑의 계절이 가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