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11월 28일 오후 05:48

후야 mom 2012. 11. 28. 17:54

늦가을 밤이 이렇게 깊었던가 싶다.
아들녀석 음주가무에 에미까지 밤을 꼬박 새웠으니
가을이여 안녕
나의 청춘도 안녕

김장을 하였다.
배추 20 포기를 담그니 5 통이 나오네
저녁바람이 꽤 쌀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