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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1일 오전 11:58

후야 mom 2012. 12. 11. 12:05

지난 9월에 담근 오미자를 걸렀다.
5~6 L 정도 원액이 생겼는데
일년동안 여름 음료로 마시게 되겠지
건더기에는 30도 소주를 부어 숙성을 기다리고
빨간 원액이 겨울에 피는 포인세티아가 생각난다.
성탄절이 가까워지고 있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