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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24일 오후 04:15

후야 mom 2012. 12. 24. 16:18

춥다추워!
장갑을 꼈는데도 손끝이 아린다.
내년도 일어공부 등록하고 노래 한곡 배우고 ㅎㅎ
미장원에 들러 펌까지 하고나니 하루가 떠나가네
펌하는 중에 아들집에 조명달러 온다기에 달려갔다 왔었지
군고구마장수 모자 쓰고 ..
아 !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로 추운 날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