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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일 오후 02:05

후야 mom 2013. 1. 1. 14:08

지난 12월 초 구세군 종소리가 울리나 싶더니 어느새 제야의 종이 울려펴졌다.
새로운 해를 맞이 하는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새해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길을 걷는 사람들의 입김에서 봄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