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 월 2 일 남편 김병석은 용당동 洞長으로 취임했다.
공직 생활 35년여의 결과
아들 며느리를 앞세워 찾아간 주민센터는 생각보다 작은 규모라서 황당했다.
부두가 보이는 언덕에 위치하여 마치 작은 교회 건물 같다.
축하화분이 답지하고 인사문자가 쇄도하는 걸 보면 괜찮은 공직생활을 한것 같다.
아뭏든 수고한만큼 보람있는 관리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길 바란다.
여기까지 오게한 힘은 하느님의 은총이다.
2013년 1 월 2 일 남편 김병석은 용당동 洞長으로 취임했다.
공직 생활 35년여의 결과
아들 며느리를 앞세워 찾아간 주민센터는 생각보다 작은 규모라서 황당했다.
부두가 보이는 언덕에 위치하여 마치 작은 교회 건물 같다.
축하화분이 답지하고 인사문자가 쇄도하는 걸 보면 괜찮은 공직생활을 한것 같다.
아뭏든 수고한만큼 보람있는 관리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길 바란다.
여기까지 오게한 힘은 하느님의 은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