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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5일 오후 03:03

후야 mom 2013. 1. 15. 15:08

詩集 한 권을 받았다.
새해에 받은 선물이 아름다운 글이라서 좋다.
봄날같은 글이 눈이 들어온다.
글을 쓰기전부터 알았던 친구가 같은 전문지로 등단했다.
현대시의 특성이 잘 나타나 있는 작업
작가의 깊은 내면이 더 깊게 들어가 있다.
이채영(정난)의 [엽총을 어디에 두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