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후 오던 봄이 다시 주춤거린다.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로 찬바람이 불고
걸음이 빨라지는 정월 마지막 주말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장애인 총리가 탄생 될 것같다.
선진국 진입이라는 목표에 걸맞는 평등정치가 아닐까
김용준 인수위 위원장이 내정되었다.
물론 국회의 인준이라는 산이 남았지만 고무적이다.
비가 내린후 오던 봄이 다시 주춤거린다.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로 찬바람이 불고
걸음이 빨라지는 정월 마지막 주말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장애인 총리가 탄생 될 것같다.
선진국 진입이라는 목표에 걸맞는 평등정치가 아닐까
김용준 인수위 위원장이 내정되었다.
물론 국회의 인준이라는 산이 남았지만 고무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