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1월 10일)에는 새식구가 늘어 셋에서 넷이 되어 어느때보다 더 풍성했다.
우리부부 먼저 세배하고 아들부부, 아들부부가 우리한테 세배를 한다.
세뱃돈도 넉넉하고 무엇보다 며느리의 미소가 아름다운 새해가 밝았다.
건강하고 행복하길 소원한다.
사랑하고 또 사랑하자 그리고 나서 하늘의 뜻을 기다리자!!
설날(1월 10일)에는 새식구가 늘어 셋에서 넷이 되어 어느때보다 더 풍성했다.
우리부부 먼저 세배하고 아들부부, 아들부부가 우리한테 세배를 한다.
세뱃돈도 넉넉하고 무엇보다 며느리의 미소가 아름다운 새해가 밝았다.
건강하고 행복하길 소원한다.
사랑하고 또 사랑하자 그리고 나서 하늘의 뜻을 기다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