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정아버지 기일이라서 대구집에 다녀왔다.
정월 스무여샛날에 지내는 제사에 아들내외도 참여했다.
대견하고 이쁘다.
집안 청소를 하면서 엄마의 손에 닿지 않는 곳을 중점적으로 했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다.
열심히 했건만 그래도 냉장고를 정리 못한게 걸린다.
겨우 식사만 해 잡숫는게 고작인 엄마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싶다.
어제는 친정아버지 기일이라서 대구집에 다녀왔다.
정월 스무여샛날에 지내는 제사에 아들내외도 참여했다.
대견하고 이쁘다.
집안 청소를 하면서 엄마의 손에 닿지 않는 곳을 중점적으로 했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다.
열심히 했건만 그래도 냉장고를 정리 못한게 걸린다.
겨우 식사만 해 잡숫는게 고작인 엄마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