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창을 두드리는 비가 세차게 내렸다.
덕분에 하늘도 맑아졌고
산불공포로 부터 벗어날 수 있게됐다.
낮에 쑥캐러 나갔더니 바람은 차고 햇살은 따가운
전형적인 봄날씨더니 밤 늦게 비가 내렸다.
아들은 밤새워 근무했다며 씻으러가고
미세 먼지도 빗물에 씻겨가겠지
동백도 부지런히 꽃을 피워 올릴거다.
ps: 백두산 관광 가게 되었단다.
야호 !!!
밤새 창을 두드리는 비가 세차게 내렸다.
덕분에 하늘도 맑아졌고
산불공포로 부터 벗어날 수 있게됐다.
낮에 쑥캐러 나갔더니 바람은 차고 햇살은 따가운
전형적인 봄날씨더니 밤 늦게 비가 내렸다.
아들은 밤새워 근무했다며 씻으러가고
미세 먼지도 빗물에 씻겨가겠지
동백도 부지런히 꽃을 피워 올릴거다.
ps: 백두산 관광 가게 되었단다.
야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