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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3일 오전 11:57

후야 mom 2013. 3. 23. 12:04

정부조직법에 발목 잡힌 박정권에게 치명타를 날리는 장관후보자들
차관으로 내정된 자는 이른바 성접대 의혹에 연루되었다니
어지러운 상황들이 계속된다.
국내 굴지의 건설업체들 하나같이 정관계 연루설은 어제오늘이 아니건만
정권초기에 왜 터뜨리나
이명박 정권시절에 일어났던 일들이 아닌가
동영상에 자유롭지 못한 정치인들의 모습이 가관이다.
미세먼지로 얼룩진 하늘처럼 갑갑하다.

동창회에 가다.